퇴사하고 만 2달반동안 무언가를 했다.
하지만 눈팅으로만 하고 실제 무엇을 해보지는 않았다.
내가 최근 관심가져하던 것은 온라인 재택 부업.
퇴사를 했기에 소액이라도 온라인 부업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알아만 봤다.

알아만 봤기에 무언가모를 불안감도 있었다.
돈이 없기에...
그러다 이번주부터 산책으로 아침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무언가를 해보기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처음 시작하게 된 얼룩소!!

얼룩소로 나의 시작을 함께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