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라고 하는게 저는 나쁘다고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ㅎㅎ 저도 이직의 경험도 있고 퇴사의 경험도 있거든요 나를 원하는 회사도 중요하지만 정작 내 스스로가 중요하지 나한테 있어서 존중이나 대우를 해주지 않는 회사한테... 제가 어떻게 회사를 중요하게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오히려 그만큼의 경험을 하셨고 다시 시작하시더라도 더욱 잘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슬우님 응원 감사합니다!!

(6년차 직장인이지만 이직은 4회나 있었답니다ㅠㅠ)

이직이라고 하는게 저는 나쁘다고 표현하고 싶지 않아요 ㅎㅎ 저도 이직의 경험도 있고 퇴사의 경험도 있거든요 나를 원하는 회사도 중요하지만 정작 내 스스로가 중요하지 나한테 있어서 존중이나 대우를 해주지 않는 회사한테... 제가 어떻게 회사를 중요하게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오히려 그만큼의 경험을 하셨고 다시 시작하시더라도 더욱 잘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슬우님 응원 감사합니다!!

(6년차 직장인이지만 이직은 4회나 있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