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혜
오지혜 · 하고싶은거 많은데 못해서
2022/03/19
아기를 보호하시기 위한 마음이 느껴지는데요!요즘 기관이나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하루 걸러 하루에 보도 될때마다 '저 작고 힘 없는 아기한테 왜 그러는거지'라는 이해를 할래야 할 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은 상황이 오더라고요. 갑자기 열폭했네요;ㅎㅎ^^;; 
지극히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유별나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라면 당연히 똑같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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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고 되고싶은게 많아서 고민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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