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4/10
저역시 키가작아서(156)킬힐은 무조건 신었었죠.
30대 초반까지?ㅎ.ㅎ
어느순간 부터인가 편한 옷차림을 추구하게 되면서
땅바닥에 들러붙는 운동화가 편해지더라구요^^
온갖 멋을내며 킬힐로 자신감을 업시켰었는데,
지금은 멋보다는 편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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