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서 한참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옆을 보니 덩그러니 와이가 저러고 잔다ㅋㅋ
넘 귀여워서 좀 더 가까이 가서 찰칵 소리를 내며 사진 찍었더니~

무슨 소린지 궁금해서 고개만 번쩍 들고 날 바라본다 ㅎㅎ 내가 키우는 강아지라 너무 귀엽다ㅋㅋ
와이 는 내 쫄쫄이다~안방 가면 안방으로 2층 가면 2층으로 3층 가면 3층으로 ㅋㅋ
엄마강아지인  송이 가 겁이 많아서 자기새끼인데 잘 케어를 못해줘서 내가 거의 키우다시피 했더니 와이 는 아마 내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것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