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5/09
지금은 세상에 안계시지만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집안이 어려워
어릴적, 고등학교때 저를 돌봐주셨는데
얼굴과 손에 주름이 생각납니다. 
사진속 몇가지 물품도 기억나네요
옛추억 떠올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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