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6월을 마치며
2022/06/30
아침엔 햇반에 돼지불고기, 브로콜리, 계란후라이, 상추쌈 먹고
점심은 손만두 3개 쪄먹고 아이비에 누텔라를 다 발라 먹었다.
3시까지 외출 쓰고 집에서 자소서 쓰다가 복귀했다
저녁은 통밀샌드위치 하나 먹고 끝!
아쉽게도 오늘 운동은 하지 않았다ㅜㅜ
저녁에 나가려고 했는데 누워있다보니 계속 누워있게 됐다.
오늘은 마음이 조금 편안했다. 조금 마음을 정하기도 했다. 간사한 내 마음. 매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지친다 지쳨ㅋㅋㅋ 그래도 매일 매일 내 마음을 마주하며 끊임없이 뭔가를 정돈하던 그 동안의 시간이 각별하게 느껴진다. 스스로가 애틋하고 조금은 기특하고 또 안쓰럽기도 하다. 내일은 비가 많이 와도 아침 운동을 꼭 가야지! 1일이니까. 하반기 시작이니까!
점심은 손만두 3개 쪄먹고 아이비에 누텔라를 다 발라 먹었다.
3시까지 외출 쓰고 집에서 자소서 쓰다가 복귀했다
저녁은 통밀샌드위치 하나 먹고 끝!
아쉽게도 오늘 운동은 하지 않았다ㅜㅜ
저녁에 나가려고 했는데 누워있다보니 계속 누워있게 됐다.
오늘은 마음이 조금 편안했다. 조금 마음을 정하기도 했다. 간사한 내 마음. 매일 이랬다가 저랬다가 지친다 지쳨ㅋㅋㅋ 그래도 매일 매일 내 마음을 마주하며 끊임없이 뭔가를 정돈하던 그 동안의 시간이 각별하게 느껴진다. 스스로가 애틋하고 조금은 기특하고 또 안쓰럽기도 하다. 내일은 비가 많이 와도 아침 운동을 꼭 가야지! 1일이니까. 하반기 시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