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6/02
미혜님이 이렇게 굳건히 얼룩소를 지키고 계시니 든든한걸요?
저도 사실 이런저런 이유로 열심히 활동하다가 요즘 뜸했네요..
"나 없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간다.."
는 그말씀 백번 공감하는데 왠지 또 섭섭해지는 말이기도 하죠^^

다시 돌아와도 미혜님의 좋은 글 보니 또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조금씩이나마 자주 소통해볼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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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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