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4/27
오랜 친구에게 선의를 베풀었는데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한 말과 행동에 너무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제가 그 친구분이었다면 더 손을 벌리진 
않았을텐데...... 평생 짊어지고 갈 빚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돈거래는 아니지만 친한 사이 일수록 하지 말라고
하죠... 이뜻인거 같습니다. 
그분은 정말 소중한 분을 잃으셨네요
이제 슬로우 라이프님 삶을 위해서 사세요
가족 몰래 도와주는것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적은돈도 아니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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