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6/21
ㅋㅋ 남편 분 센스쟁이 시네요^^ 그래도 전 남편분의 섬세함이 부럽습니다.
저도 타국에서 지내다 보니 구급약 통만 3개 예요.
한국에는 약국에 가면 처방전이 약 사진과 함께 디테일 하게 잘 나와있다 보니 
전 자주 섭취하는 약들은 처방 받아 각 통에 담아 와서 혹 아플때를 대비해
기존 처방전(약봉지)을 수집해 놓았다가 질병이 유사할 땐 처방전 보며 챙겨서 먹을 때도 있네요~
제가 있는 이곳은 의료비가 비싸도 너무 비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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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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