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5/01
저희 엄마도 저희집에 오면 늘 청소를 하시고 치우시고
저도 그런 엄마에게 그만 좀 정리하고 쉬시라고 말하고 화내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식의 공간에 들어가고 싶으나 안 들어가고 기다려주는 마음도요..

발없는 새님 어머님, 아프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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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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