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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저에게는 아버지라는 단어가 정말 막연하게 느껴집니다.
아버지의 부제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피아오량님의 글을 읽으니 부럽기도 합니다.
모쪼록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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