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를 되돌아보는 1분, 말은 존재의 집입니다

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26
"죽이고 살리는 것이 내 혀에 달렸고, 내 혀 잘 다스리면 
우리 모두 그 열매를 먹습니다. "
불평하는 내 입 다스리는 것보다 더 빨리 행복해지는 길 없고 
격려하는 내 말보다 더 빠른 수습 없습니다. 

화가 날 때 닫아야 할 첫째는 입술이고 
다스려야 할 첫째는 혀이고
조심해야 할 첫째는 말입니다 

오늘 하루 나는 누구에게 어떤 말을 했나요?
 오늘 하루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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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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