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정을 다녀온후
2022/04/25
서울에서 30년 이상 살면서 도시 안의 작은 힐링 할 수 있는 곳인
석파정에 다녀왔어요
석파정 미술관과 석파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15,000원으로 힐링 할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은 2층으로 이루어져서 볼 수 있는 작가들의 개인 소장된 작품들을 전시해서 더욱 좋았고, 미술 전시 후 석파정으로 연결되어서 밖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흥선대원군의 별서 정원으로 사랑채, 별채,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30분 정도 둘러볼 수 있으며
별채에서 보면 서울 시내를 볼 수 있는 풍경이 좋아요
한번 구경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