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9
제가 어제 온종일 생각하고있었던 그 부분을 마치 저의 뇌를 탐험하고 나온듯이 같은 흐름의 글을 써주셔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처음그느낌처럼" 그렇게 쭈욱~ 걸어가야하는데 숫자 가 손짓하는 악마의 유혹에 그만 정신줄 놓고 깽판을 쳐댔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꽃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이렇게 흔들리면서 꽃을 피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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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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