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20
손절 이라는 단어는 정말 왠만하면 쓰지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인간관계라는게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거든요.
다시는 안볼것 같은 사람이 살면서 어디에서든 한번은 볼날이 생기게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인연이 되어질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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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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