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2
저는 몸이 참으로 정직하게 티를 냅니다. 아니 어쩔땐 속혔다 생각되게 뭔가 몸이 아니고 정신혹은 마음이 문제였는데 몸이 반응을 나타내어 병원순례후에 플라시보 약으로 효과를 보는 이상한 체험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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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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