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대한 고민
2022/04/20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받아쓰기의 날인데요.
사실 받아쓰기는 노력하면 100점도 맞고
학교에서 하는 시험은 곧 잘 하는데요.
들어보니 저처럼 교육시키면 안됀데요. ㅠㅠ
다들 해야할일을 꼭 하게 하고
미리미리 독해부터 선행학습을 하는 친구들
초5면 예전 중학교 공부가 시작된다고
벌써부터 친구들이 저를 쪼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친구들과 되도록 멀리 지내고 있는데 ㅎㅎ
요즘들어 그 말도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저의 자기계발이 먼저인 사람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조바심 나고
그렇다고 학원으로 돌리자니
학원 전기세만 내주고 올 것 같아서
제가 끼고 가르치는데 말을 안듣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받아쓰기의 날인데요.
사실 받아쓰기는 노력하면 100점도 맞고
학교에서 하는 시험은 곧 잘 하는데요.
들어보니 저처럼 교육시키면 안됀데요. ㅠㅠ
다들 해야할일을 꼭 하게 하고
미리미리 독해부터 선행학습을 하는 친구들
초5면 예전 중학교 공부가 시작된다고
벌써부터 친구들이 저를 쪼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친구들과 되도록 멀리 지내고 있는데 ㅎㅎ
요즘들어 그 말도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사실 저의 자기계발이 먼저인 사람인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조바심 나고
그렇다고 학원으로 돌리자니
학원 전기세만 내주고 올 것 같아서
제가 끼고 가르치는데 말을 안듣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교육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