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어린이

폼폼푸린
폼폼푸린 · 타지 생활 힘들다
2022/05/05
나이는 26살
비록 인생선배 얼룩커분들에겐 한참 어리고 앳된 느낌이겠지만은 저도 나름 저만의 삶을 꽤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래에 비해서 다사다난하기도 했구요.

어린이날인 오늘 물론 어린이분들을 기리고 축하하는 날이지만 저는 오늘 저 스스로를 다독이고 대견해했습니다. 제 구독자 분이시면 제가 우울증이라는걸 알고 계실테지만 잘 이겨낼 수 있을거란 믿음고희망도 있고 아직도 저는 순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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