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6/18
어릴땐 사형제에 반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된 지금은 사형제 찬성하고 싶습니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을 보면 반대할 이유가 없죠
악은 악을 불러온다고 할까요? 점점 더 악해지지만 법은 오히려 악한자들의 편인것 같아 답답할 뿐입니다. 
형량의 증가는 오히려 범죄를 배우고 학습하는 범죄학습학교 교도소와 같은 느낌이라 이것 또한 반대입니다. 
죽음으로서 갚아야 마땅하다는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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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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