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

2022/06/15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스트레스다. 서비스직은 나한테 안맞는거 같다. 
퇴사를 하자니 어떤 직업을 할 지도 모르겠고 이 나이 먹을때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 참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일년의 반이 갔는데 아직 난 한 것도 없고 정리된것도 없넹....어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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