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oy · .
2022/06/15
제대로 이 타투를 보진 못했었는데 복잡하고 예쁘네요! 저도 여러 곳에서 살아봤는데 집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건 역시 태국 치앙마이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산 기간보다 훨씬 짧은 3년 반이었지만 가장 가치 있는 경험을 했고 꿈과 비전을 찾았기에 태국을 사랑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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