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2022/07/08
꽃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담장을 허무셨다니 전 어머님이 혼자계시니 무서워서 담장 새로 했는데... 쫄보인가..그러니 화단이며 화분을 엄청 마당에서 가꾸시더라구요 그래도 그거 가꾸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는시는듯해서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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