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07
제 계좌도 패닉 상태에서 헤엄치고 놀고 있네요... ㅎ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지수 3316일 때 거대했던 이익도,
지금 지수 2292에 바뀌어버린 거대한 손실도,
여전히 주식이라는 녀석은 덤덤한데 저만 숫자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네요...^^
내가 주식을 파는 그날이 나의 진짜 수익(or 손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하튼 지금은 파이팅 하며 어금니 꽉 깨물고 버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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