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첫 수술

김재훈 · 40대 평범한 직장남입니다
2022/05/19
나이40에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아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도  하고 수술도 하게 되었다 수술 몇일전에는 크게 떨리진 않았는데  수술전날은  겁이나는지  잠도 오지 않았다 처음 들어가본 수술실  생각보다 춥고 깨끗했다 수술후 지금  목 아픈거 외에는 이상무  이번에 아프고 보니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이든다  될진모르겠지만  이제  금연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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