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을 해치고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니 다행이네요.. 정상적인 사람도 취직하기 힘든데, 거기에 나이까지 있으면 정말 일 구하기 어렵죠..일단 살 집이 없다는 건 최악이네요.. 머물곳이 있다면 주민 센터나 나라에서 일자리를 구해주는 시스템도 많던데.. 모르니까 일단 잘 곳과 먹을 것이 해결되는 감방을 생각한 거 같네요..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되는대로님. 저는 이분의 상황은 사실 잘 모릅니다. 모두 다 핑계일 뿐일 수도 있겠죠.
사람은 해치지 않았지만, 다시 감옥에 가기 위해 하룻밤새 9대나 털어야할까요? 그리고 자수도 아니고, 경보음이 울릴까봐 조심하며 저질렀다는데? 잡힌것도 주거지라는데 미게 과연 노숙하는곳일까? 라는 생각을 글 올리기 전에도 후에도 했습니다.
다만 저는 이 사람의 범죄를 옹호하거나 불쌍하게 여기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서 그냥 더 조사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썼어요.
이 글의 초점은 그의 범행이 아니라, 출소 후의 범죄자가 이런 상황에 몰릴까봐 걱정했던 게 과한 우려나 저만의 망상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였지요.
덧글 감사합니다. :)
되는대로님. 저는 이분의 상황은 사실 잘 모릅니다. 모두 다 핑계일 뿐일 수도 있겠죠.
사람은 해치지 않았지만, 다시 감옥에 가기 위해 하룻밤새 9대나 털어야할까요? 그리고 자수도 아니고, 경보음이 울릴까봐 조심하며 저질렀다는데? 잡힌것도 주거지라는데 미게 과연 노숙하는곳일까? 라는 생각을 글 올리기 전에도 후에도 했습니다.
다만 저는 이 사람의 범죄를 옹호하거나 불쌍하게 여기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서 그냥 더 조사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썼어요.
이 글의 초점은 그의 범행이 아니라, 출소 후의 범죄자가 이런 상황에 몰릴까봐 걱정했던 게 과한 우려나 저만의 망상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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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님. 저는 이분의 상황은 사실 잘 모릅니다. 모두 다 핑계일 뿐일 수도 있겠죠.
사람은 해치지 않았지만, 다시 감옥에 가기 위해 하룻밤새 9대나 털어야할까요? 그리고 자수도 아니고, 경보음이 울릴까봐 조심하며 저질렀다는데? 잡힌것도 주거지라는데 미게 과연 노숙하는곳일까? 라는 생각을 글 올리기 전에도 후에도 했습니다.
다만 저는 이 사람의 범죄를 옹호하거나 불쌍하게 여기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서 그냥 더 조사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썼어요.
이 글의 초점은 그의 범행이 아니라, 출소 후의 범죄자가 이런 상황에 몰릴까봐 걱정했던 게 과한 우려나 저만의 망상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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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님. 저는 이분의 상황은 사실 잘 모릅니다. 모두 다 핑계일 뿐일 수도 있겠죠.
사람은 해치지 않았지만, 다시 감옥에 가기 위해 하룻밤새 9대나 털어야할까요? 그리고 자수도 아니고, 경보음이 울릴까봐 조심하며 저질렀다는데? 잡힌것도 주거지라는데 미게 과연 노숙하는곳일까? 라는 생각을 글 올리기 전에도 후에도 했습니다.
다만 저는 이 사람의 범죄를 옹호하거나 불쌍하게 여기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서 그냥 더 조사하거나 기다리지 않고 썼어요.
이 글의 초점은 그의 범행이 아니라, 출소 후의 범죄자가 이런 상황에 몰릴까봐 걱정했던 게 과한 우려나 저만의 망상만은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어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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