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adora ·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
2022/05/03
사소한것이여도 생각하는 마음 알아주는 사람은 부모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윳돈이 얼마인지 모르기에 선물은 고르기 어렵고 같이 저녁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 사가시거나 외식 추천드립니다
꽃집가서 장미꽃 한송이 사셔서 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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