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미
유유미 · 매일매일즐거운유유미의 관심사
2022/04/08
저는 회사 처음에 그만두고 6개월 정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집에서 마냥 놀기에는 남편에게 미안해서 유투브로 살림 노하우를 공부하면서 가사 "노동"을 시작했습니다.ㅋ 제가 요령이 없어서 하루에 7시간씩 청소를 해야지만 집이 깨끗하더라구요 ;;; 책상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몸 쓰는 일을 하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집에서 머하냐"고 누가 물어보면 청소 하느라 바쁘다고 난리를 쳤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진짜 누가 연락와도 답할 시간이 없을 정도였으니까요~!ㅋㅋㅋㅋㅋ 샤니맘님도 생색을 내세요~!! 집안 일의 힘듦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말하기 전까지 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당신, 휴가를 떠나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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