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 사람들과 생각 공유하는게 즐거워요.
2022/02/24
안녕하세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 힘드시겠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는 몇배로 힘드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남들의 시선을 신경안쓰고 살 순 없는 세상인데, 다름을 인정한다는 그 말이 정말 와닿았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힘든 고비가 있으시겠지만 엄마의 사랑과 아이에 대한 존중이 우리 아이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거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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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34살 젊줌마입니다. 요즘 사람을 못만나니 사람이 그리워지는 세상을 살고있는 것 같아요. 비대면이지만 다른분들과 함께 제가 가진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내면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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