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2/08
사정이 있어 퇴사하고 취준생으로 돌아간 제 입장에서는 건강, 가족, 사상보다 중요한 것이 취업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IMF이후로 쭉 악화일로 였습니다. 저는 그 해결책을 모르지만 시장 존중보다는 사회주의냐고 욕을 먹는 한이 있더라도 국가의 적극적 개입만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는 시민을 지켜야 될 의무가 있지만 시장은 의무가 없으니까요.  제 의견은 너무 일방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어도 물론 괜찮습니다. 정답은 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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