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2/23
우아 두 편이나 이렇게 정성껏 써주시다니요!
제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 읽으면서 넘넘 감사했어요 정말. 
전 좀 게을러서 입학이 코앞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삼십분 앉아있는 건 한번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말씀하신 부분 잘 기억할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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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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