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 120% 동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은 살아 움직여야 하고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서 살려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이 문제기에 결혼을 미루고, 애낳는 것을 포기하고 미루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을까요?
우리 부모 세대는 이런 말씀 하셨습니다.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니?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산 입에 거미줄 칩니다.
애들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다못해 부러졌는데도 불구하고 학원비 벌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은 벌지만 쌓이지 않는 이유는 나가는 돈이 많아서 입니다. 나가는 돈의 대부분은 애들 학원비 입니다.
이대로 사교육 증가를 방관만하고 있다가는 우리 대한민국은 예측대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애를 낳아 키운다는 것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은 살아 움직여야 하고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서 살려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이 문제기에 결혼을 미루고, 애낳는 것을 포기하고 미루는 사태에 이르게 되었을까요?
우리 부모 세대는 이런 말씀 하셨습니다. 설마 산 입에 거미줄 치겠니? 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산 입에 거미줄 칩니다.
애들 사교육비에 허리가 휘다못해 부러졌는데도 불구하고 학원비 벌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은 벌지만 쌓이지 않는 이유는 나가는 돈이 많아서 입니다. 나가는 돈의 대부분은 애들 학원비 입니다.
이대로 사교육 증가를 방관만하고 있다가는 우리 대한민국은 예측대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애를 낳아 키운다는 것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사람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사교육에 허리가 휘어지는데 별 성과가 없는 아이들을보며 계속 해야되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되네요..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사교육에 허리가 휘어지는데 별 성과가 없는 아이들을보며 계속 해야되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