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일본 기묘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극악 범죄자를 무기징역이나 사형 같은 것으로 벌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수술대에 올려놓고 가상현실을 겪게 하던데
길지 않은 시간인데 몇십일인가 백일인가? 어쨋더나
그 범죄자의 정신에서는 날짜가 계속 흐르고
그 안에서 매일같이 감옥에 갇혀 고문과 고통을 당합니다.
그런데 실제는 다 가상현실이고
고통이 다 느껴지고 범죄자는 가상현실인줄 모르고
나갈 날짜만 기다리다가 마침내 끝나서 눈을 뜨게됐는데
시간은 얼마 안 흘러있고
똑같은 것디 또 반복되는 것으로
나중에 사람이 거의 미쳐있더라구요
정말 최고의 형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극악 범죄자를 무기징역이나 사형 같은 것으로 벌하는 것이 아니라
무슨 수술대에 올려놓고 가상현실을 겪게 하던데
길지 않은 시간인데 몇십일인가 백일인가? 어쨋더나
그 범죄자의 정신에서는 날짜가 계속 흐르고
그 안에서 매일같이 감옥에 갇혀 고문과 고통을 당합니다.
그런데 실제는 다 가상현실이고
고통이 다 느껴지고 범죄자는 가상현실인줄 모르고
나갈 날짜만 기다리다가 마침내 끝나서 눈을 뜨게됐는데
시간은 얼마 안 흘러있고
똑같은 것디 또 반복되는 것으로
나중에 사람이 거의 미쳐있더라구요
정말 최고의 형벌이 아닌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