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집안일만 하며 무기력하게 지내는 제 모습이 싫어, 내가 뭘 해볼수 있을까? 뭘 할까?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저는 아직 앱테크가 뭔지도 잘 모르고 뭔가 실행에 옮겨보지도 못했는데… 뭔가 찾아서 실행에 옮기시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저도 얼른 제자신을 좀 채찍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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