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찬
김명찬 · 두아이의 아빠
2022/03/07
이글을 보니 어른이되어 사회생활을 해도
언제나 뒤에서 아무것도 바라는것 없이 지원해주는 든든한 지원군 "부모님"이 있다는 안심이 드네요.
저도 부모로써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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