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살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얼룩소를 듣고 오늘 바로 가입하고 글을 써봅니다. 글쓰기에 재주가 있지는 않지만 천천히 시드니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식으로 남겨볼까합니다. 많은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근 2년간 해외 여행을 못가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저도 못갔거든요 ㅠㅠ). 저는 17년도부터 시드니로 넘어와서 현재는 5년차로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금은 학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공은 디자인을 하고있고, 나름 시드니에 대해 잔지식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후에 써가는 저의 작은 일기장이 시드니에 대해 궁금하신점이나 여행을 계획중이신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점들은 언제나 댓글 남겨주시면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