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몸은 안따라주고 마음만 급할때 많지 않으신가요?! 저만그런가요.. 요즘 저는 마음만 앞서가서 몸이 더 안움직여지는 것 같아요 .. 그래서 너무 속상합니다 마음은 너무 잘 하고싶은데 저의 기술적인면이 부족해서 일 잘하는 선임들이 저를 답답해해요 저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에 안차시겠죠.. 알아요 제가 선임이라도 그럴꺼에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언젠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날까지 힘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