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2022/03/06
저도 시크릿 보면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가 생각났어요!
(영화도 좋지만, 벤스틸러 감독님도 넘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빨간머리 앤도 생각이 났어요. 
앤도 맨날 이것저것 상상하잖아요. 
그게 좋은거였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하긴 누가 뭐라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건데
난 왜이렇게 남들 눈을 의식하고 살았을까 후회도 되고 그랬어요.


얼마전까지 끌어당김의 법칙을 생각하며 기분좋게 지냈었는데,
금세 그 효과가 떨어진건지 다시 바이오리듬 하락한 상태가 됐네요 ㅎㅎ
다시 시크릿 책을 펼쳐봐야겠어요! 
긍정의 효과를 믿으며 에너지 충전해야할듯.
님도, 저도, 우리 모두 시크릿이 실현되기를 바라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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