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돌아올 얼룩소에게

김시간
김시간 · 깊고 넓은 생각을 항해하고자
2022/01/04
얼룩커 분들 1월 1일에 떡국은 맛있게 드셨나요?
멀게만 느껴졌던 1월과 더불어 새로운 2022년이
벌써 이렇게 다가와 함께하고 있다는게 아직은 잘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아요.

1월이 되자마자 떠오른건 다름아닌 얼룩소 입니다.
얼룩소 휴식기가 지나고 이제 곧 얼룩소의 새로운 막이 열리겠지요? 벌써 새로운 얼룩소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12월에 얼룩소가 끝나며 구독해 뒀던 뉴스레터를 매일매일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네요.
하지만 뭔갈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습관을 아직 완성시키지 못한터라 하나하나 천천히 써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곧 왁자지끌해질 얼룩소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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