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용기내 주셔서 감사해요 어르신.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고민만하고 있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저도 진심가득한 어르신의 글을 읽고 작은 도전들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함께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라요 ! 항상 건강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