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1
와 김퓸님 제 하루를 보는지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6살 유치원보내고 4살 어린이집 보내거든요.
복사 붙여넣기 한 글인 줄 알았네요.
저는 그 속에서 부업2개를 합니다.
그런데 신랑이 애들 보내 놓고 좀 쉬랍니다.
피곤해 하면 좀 쉬지 그랬냐 그럽니다ㅠㅡㅠ
다 미뤄놓고 쉬는 날은 아픈 날입니다.
미뤄보니 뭐하나요 그일 배로 제가 하는걸요.
하루만 쉬어도 집은 엉망이죠.

김퓸님이나 저같은 사람이 안 멈추니 티가 안나는겁니다.
집안일 쉬면 티나요 팍팍ㅠㅡㅠ
그런데 멈 출 수가 없어요. 더러운게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김퓸님 넘 수고 많으세요 암요 제가 압니다.
저도 늘 억울하네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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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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