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저 암흑 같은 우주 속에서 저를 찾았었던 때가 기억 납니다 또한 나라는 행성 주위에 반짝이던 수많은 별들을 보며 이 우주에 내가 있구나 하고 생각한 때가 있었습니다
몬스 이사람은 뭐지?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늘 그렇게 힘들거나 무의미한 존재로 빛을 잃어갈 때 항해 지도를 펼치듯 등장하셨어요
저는 3 구간 어디 에서 빛나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저 마다의 별들을 다른 별에게 빛을 나눠주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암흑 같은 우주에서 커다란 지도를 만들어주신 멋준 오빠님 그리고 그 지도 위에
나침판 처럼 놓여 계셨던 몬스님 고맙습니다
몬스 이사람은 뭐지?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늘 그렇게 힘들거나 무의미한 존재로 빛을 잃어갈 때 항해 지도를 펼치듯 등장하셨어요
저는 3 구간 어디 에서 빛나고 있을 겁니다
우리는 저 마다의 별들을 다른 별에게 빛을 나눠주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암흑 같은 우주에서 커다란 지도를 만들어주신 멋준 오빠님 그리고 그 지도 위에
나침판 처럼 놓여 계셨던 몬스님 고맙습니다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적적님의 단편영화 같은 글들과 매일을 응원하는 글, 가끔씩 던지시는 촌철살인 현안글에 몰려든 얼룩커들이 한움큼이 넘죠. 계신 어느 구간에서도 빛나고 계십니다..!
암흑의 우주 속에서 함께 빛나주셔서 고맙습니다😉
암흑의 우주 속에서 함께 빛나주셔서 고맙습니다😉
적적님의 단편영화 같은 글들과 매일을 응원하는 글, 가끔씩 던지시는 촌철살인 현안글에 몰려든 얼룩커들이 한움큼이 넘죠. 계신 어느 구간에서도 빛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