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16
자퇴를 했다고 그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건 이제는 구시대적 사고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보면  하나 하나 인격체마다 성향이 다른데 학교라는 틀에 가두고 공부를 시키는거잖아요
그걸 어려워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충분히 다른 선택을 할수 있는데 아직은 사회의 시선이 낙오자 부적응자 이런식으로 보이는게 전 이제는 너무 구시대적 발상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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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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