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찝찝한 일요일 by 대광대

수부니 · 안녕하세요~

2022/08/21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이제 끝이나고 있습니다. ㅜㅜ 주말을 마무리 하면서 처음으로 가입을 하여 글을 쓰게 됬습니다. 다들 주말은 알차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정말 오랜만에 불금을 즐겨보았습니다. 퇴근을 하고 직장인들과 함께 일주일을 마무리 지었네요. 얼마만에 즐겨보는 금요일이 였는지 모르겠네요. 얼마 전까지 만해도, 코로나로 인해서 제한된 곳이 많았지만, 지금은 제한이 없네요 하지만 코로나는 다시 유행하고 있네요. 다들 몸조리는 잘하고 계시는지요? 저는 아직 단 한번도 걸리지 않았네요 ^^ 저의 주변 지인들은 많이 걸렸는데 저만 멀쩡합니다 ㅋㅋ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면서 다가오는 월요일을 기다려야 겠네요.. ㅜㅜ 너무 슬프네요 다들 일주일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8/22

즐거운 토요일, 찝찝한 일요일

생활/사건사고+1

토요일에는 여태 못보던 드라마 [도깨비]를 하루 종일 봐서 좋았는데 일요일은 동생 문제로 쫌… 동생이 알바하는 곳에 진상 손님 와서 어후…. 그냥 죄송하다 하고 끝낼걸 괜히 말싸움 했다가 기분만 더럽……
일요일에 [미스터 션샤인] 보려고 했는데 기분 나빠서 안보고 하루 종일 그 진상 손님 생각 뿐 아오….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