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글을 읽는 즐거움을 주는 칼럼의 좋은 예 중 하나로 김영민 교수의 레전드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를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전 직장에서 모셨던 사수였던, 간장 두 종지 칼럼으로 잘 알려진 한현우 기자님 역시 읽는 즐거움을 주는 칼럼을 많이 쓰는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칼럼도 한 편 추천드려 봅니다. 제목은 <너무나 연애하고 싶어서>.
그리고 제가 전 직장에서 모셨던 사수였던, 간장 두 종지 칼럼으로 잘 알려진 한현우 기자님 역시 읽는 즐거움을 주는 칼럼을 많이 쓰는데 그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칼럼도 한 편 추천드려 봅니다. 제목은 <너무나 연애하고 싶어서>.
글솜씨만 놓고 보면 입사 동기인 이동진 평론가님보다 더 유려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이와이슌지 저 칼럼 기억합니다ㅎ 한현우 기자님 정말 글 잘 쓰시죠ㅋ
저도 이와이슌지 저 칼럼 기억합니다ㅎ 한현우 기자님 정말 글 잘 쓰시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