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3/02/02
'' 나 아픈 것 빨리 좋아지라고 그러는거죠??
볼링장 못 따라 갈까봐 그런것 아니죠??''

똑순님 센스가 너무나 예뻐보입니다. 같은 서운한 말이라도 이렇게 말하면 그 자체로 의미 전달도 되고 상대편도 감정적이 아니라 잘 받아드리게 되죠. 

얼른 손 나아서 볼링 같이 가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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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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