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31
진영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이쁜 하늘 이여서 찍었습니다.
근무하고 있는 병원 주차장에서 찍었어요.
밑에 사진은 출근길에 달이 떠 있어서 찍었네요.
하늘 진짜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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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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