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도 있으면 이별도 있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가족이 떠나가니 마음이 슬프겠고 힘든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콩사탕나무님 글을 잃으니 동갑인 친구가 어머니 장례치르셨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요. 그리고 현재 아픈 아버지가 언제가는 떠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힘들때 같이와 함께 마응 을 공감해주고 울어주는 친구가 드문만큼 큰힘이 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수현님 잘 지내고 계시죠?!!^_^
맞아요. 만남만 있을 수는 없고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이기에 우린 언젠가 맞게 될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피하고만 싶지만 차분하게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 보려고요.
답글 감사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셔용!!❤️
신수현님 잘 지내고 계시죠?!!^_^
맞아요. 만남만 있을 수는 없고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이기에 우린 언젠가 맞게 될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피하고만 싶지만 차분하게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 보려고요.
답글 감사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셔용!!❤️
신수현님 잘 지내고 계시죠?!!^_^
맞아요. 만남만 있을 수는 없고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이기에 우린 언젠가 맞게 될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피하고만 싶지만 차분하게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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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님 잘 지내고 계시죠?!!^_^
맞아요. 만남만 있을 수는 없고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이기에 우린 언젠가 맞게 될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해 마음의 준비는 해야할 것 같아요. 저도 피하고만 싶지만 차분하게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준비를 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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