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20
안녕하세요~빅맥쎄트님^^
바벨탑 이야기부터 코로나로 휴식까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 휴식이 거의 없습니다.
병원에 근무를 해서 토요일도 일 하고 시간외 근무도 많이 합니다.집에 오면 또 집안 일 해야 하구요.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고 노는것도 놀아본 사람이 잘 논다고 
휴식도 그런것 같습니다.
명절 연휴나 국경일 연휴가 되면 어찌 할 줄을 모르니 휴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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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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