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OMFY
SOCOMFY · 편안하게 편안하게
2022/10/02
요즘 들어 행복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것이지만 현생이 바쁘고 각박해서 인정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지만요. 요즘은 좀 생각을 바꿔서 아무리 힘들어도 절 위해 조금은 숨 쉴 구멍은 만들어둬야겠다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우님의 스포티비 결제를 적극 지지합니다!!
하나 팁을 드리자면 혹시 네이버멤버쉽(4,900원) 결제하셔서 이용 중이시라면 스포티비도 약간의 추가금 내시고 보실 수 있으십니다. 스포티비 아니고 티빙이나 웹툰 쿠키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꿩 먹고 알 먹고니까 한 번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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